예산 심의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이 금액이 적정한가"입니다. 항목별 근거를 아무리 잘 붙여도, 총액의 수준 자체를 물으면 사내 자료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밖에 있는 기준값이 필요합니다. 고용노동부 「기업체노동비용조사」 2024 회계연도 기준,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교육훈련비용은 전규모(상용근로자 10인 이상) 24.3천원입니다. 규모별로는 10~29인 3.7천원, 100~299인 11.8천원, 1000인 이상 61.0천원입니다. 이 글은 그 기준값을 규모·업종별로 펼쳐 놓고, 우리 회사 숫자를 같은 단위로 만들어 옆에 놓는 방법까지를 다룹니다.
발행 시점 고지 — 이 글의 모든 수치는 고용노동부 「기업체노동비용조사」 2024 회계연도 결과이며, 단위는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천원입니다. 모집단은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회사법인입니다. 발행 시점(2026-09) 기준 최신 공표치이고, 2025 회계연도 결과는 2026년 9월 말 공표 예정입니다. 내년 예산 편성에 인용하실 때는 최신 공표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얼마가 적정한가'만 다룹니다
교육비를 둘러싼 담당자의 질문은 사실 세 갈래인데, 한자리에서 섞어 논의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먼저 갈라 두겠습니다.
첫째, 어떻게 짜는가. 항목을 고정비·변동비·일회성으로 나누고 각각에 산정 근거를 붙이는 편성 절차의 문제입니다. 이건 교육예산 편성과 집행에서 연초 착수부터 연말 정산까지 순서로 다뤘습니다.
둘째, 어디에 담는가. 같은 지출이라도 교육훈련비인지 복리후생비인지에 따라 손금 인정과 직원의 세금이 갈립니다. 계정과목과 세제 문제는 교육비, 회계에서는 어디에 들어가나에 정리돼 있습니다.
셋째, 얼마가 적정한가. 편성 절차가 완벽하고 계정 분류가 정확해도 이 질문은 따로 남습니다. 금액의 수준은 사내 논리로 증명되지 않고 밖의 기준값과 비교해야만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맡는 몫이 여기입니다.
먼저 우리 회사 숫자를 같은 단위로 만든다
기준값을 보기 전에 할 일이 있습니다. 비교 가능한 형태로 우리 숫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조사의 기준은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이고, 사내에서 쓰는 교육예산은 대부분 연간 총액입니다. 단위를 맞추지 않고 나란히 놓으면 12배 어긋납니다. 이 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독이 정확히 이 지점입니다.
분자에 무엇을 넣을지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이 조사의 교육훈련비용은 간접노동비용의 하위 항목으로, 기업이 교육훈련에 지출한 회계상 비용입니다. 교육 담당자 인건비, 교육 목적 출장의 여비, 교육 기간 중 지급한 임금 같은 항목은 다른 계정에 잡히므로 넣지 않는 편이 비교에 맞습니다. 반대로 LMS(학습관리시스템) 사용료, 외부 과정 수강료, 강사료, 콘텐츠 구독료처럼 통상 교육훈련비로 처리하는 지출은 빠뜨리면 우리 값이 과소하게 나옵니다. 회계 담당자에게 "교육훈련비 계정 연간 발생액"을 그대로 받는 것이 가장 논쟁이 적은 방법입니다.
2024년 규모별 기준값 — 우리 구간부터 찾는다
아래가 비교의 출발점입니다. 전규모 평균 24.3천원을 먼저 보지 마시고, 우리 회사가 속한 규모 구간 행을 먼저 찾으십시오. 평균 한 줄만 보고 판단하면 대부분의 기업이 자기 실적을 실제보다 낮게 평가하게 됩니다.
| 기업규모(상용근로자) | 2024 | 2023 | 2022 | 전규모 평균(24.3) 대비 위치 |
|---|---|---|---|---|
| 전규모(10인 이상) | 24.3 | 23.4 | 20.9 | 기준선 |
| 10~29인 | 3.7 | 3.0 | 3.0 | 아래 |
| 30~99인 | 6.9 | 6.4 | 4.8 | 아래 |
| 100~299인 | 11.8 | 11.3 | 9.3 | 아래 |
| 300~499인 | 12.8 | 13.9 | 12.1 | 아래 |
| 500~999인 | 20.7 | 19.3 | 16.0 | 아래 |
| 1000인 이상 | 61.0 | 60.2 | 54.9 | 위 |
| 중소규모(10~299인) | 7.1 | 6.5 | 5.4 | 아래 |
| 대규모(300인 이상) | 46.8 | 46.1 | 41.8 | 위 |
표에서 바로 읽히는 사실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 전규모 평균을 웃도는 구간은 1000인 이상 하나뿐입니다. 500~999인 구간도 20.7천원으로 평균 아래입니다. 24.3천원이라는 숫자는 "보통 기업이 쓰는 돈"이 아니라 소수의 대규모 기업이 끌어올린 가중 평균에 가깝습니다. 300인 미만 기업의 담당자가 "우리는 평균의 3분의 1도 안 된다"며 자책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둘, 구간 간 격차가 큽니다. 중소규모(10~299인) 7.1천원은 대규모(300인 이상) 46.8천원의 15.2%입니다(계산값 = 7.1 ÷ 46.8). 양 끝을 보면 1000인 이상 61.0천원은 10~29인 3.7천원의 16.5배입니다(계산값 = 61.0 ÷ 3.7). 두 값 모두 원자료에는 없는 나눗셈 결과이므로 인용하실 때 "원자료를 직접 나눈 계산값"임을 밝히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연간 감각으로 바꿔 보면
품의서나 보고 자료에는 월 단위보다 연 단위가 익숙합니다. 다만 연 환산값은 원자료에 없는 계산값이므로, 표에 실을 때는 산식을 함께 남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 구분 | 월평균(원자료, 천원) | 산식 | 연 환산(계산값, 천원) |
|---|---|---|---|
| 전규모(10인 이상) | 24.3 | 24.3 × 12 | 291.6 |
| 10~29인 | 3.7 | 3.7 × 12 | 44.4 |
| 중소규모(10~299인) | 7.1 | 7.1 × 12 | 85.2 |
| 대규모(300인 이상) | 46.8 | 46.8 × 12 | 561.6 |
| 1000인 이상 | 61.0 | 61.0 × 12 | 732.0 |
100명 규모 기업이라면 중소규모 기준선인 연 85.2천원 × 100명 = 연 852만 원 수준이 "같은 구간 기업들의 평균적인 지출"이라는 뜻입니다. 이 금액이 체감보다 작게 느껴진다면, 그건 뒤에서 다룰 이 통계의 한계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종을 보지 않으면 규모 비교는 절반만 맞다
규모보다 업종의 편차가 더 큽니다. 2024년 같은 조사 안에서 최고와 최저의 차이는 66.1배입니다(계산값 = 178.5 ÷ 2.7). 제조업 담당자와 도소매업 담당자가 같은 기준선을 놓고 대화하면 대화가 어긋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산업 대분류 | 2024 | 전규모 평균(24.3) 대비 |
|---|---|---|
|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 178.5 | 위 |
| 금융 및 보험업 | 71.5 | 위 |
| 정보통신업 | 34.1 | 위 |
| 제조업 | 30.2 | 위 |
| 건설업 | 19.9 | 아래 |
| 운수 및 창고업 | 15.8 | 아래 |
|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 15.3 | 아래 |
|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 14.2 | 아래 |
| 도매 및 소매업 | 14.0 | 아래 |
| 숙박 및 음식점업 | 12.0 | 아래 |
| 부동산업 | 7.2 | 아래 |
|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 5.7 | 아래 |
| 협회·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 4.9 | 아래 |
| 수도·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 | 3.8 | 아래 |
| 광업 | 2.7 | 아래 |
15개 대분류 중 전규모 평균을 웃도는 업종은 전기·가스, 금융·보험, 정보통신, 제조 네 개뿐입니다. 이 업종들의 공통점을 하나로 정리하기는 어렵지만, 실무에서 보이는 공통 조건은 법령·인증이 요구하는 정기 교육이 두껍거나, 직무 자체가 주기적 재교육을 전제로 설계돼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하위 업종은 현장 인력 비중이 높고 교육이 OJT(현장직무훈련) 형태로 이뤄져 회계상 지출로는 잡히지 않는 구조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담당자가 보고서에 쓸 수 있는 문장이 하나 생깁니다. "우리는 전산업 평균이 아니라 동종 업종 기준선과 비교해야 한다"는 전제를 먼저 박아 두는 것입니다. 이 한 줄이 있으면 뒤따르는 숫자 논의가 훨씬 덜 흔들립니다.
노동비용 100원 중 교육훈련비는 얼마인가
절대 금액이 작아 보일 때는 비중으로 바꿔 보는 편이 설득에 유리할 때가 있습니다. 같은 조사의 다른 항목과 나란히 놓으면 교육훈련비가 인건비 구조 안에서 차지하는 자리가 보입니다.
| 항목 | 2024 | 성격 |
|---|---|---|
| 노동비용 총액 | 6,361.4 | 아래 항목의 합 |
| 직접노동비용 | 5,085.3 | 정액급여·상여 등 |
| 간접노동비용 | 1,276.2 | 아래 항목을 포함 |
| └ 퇴직급여 등의 비용 | 474.2 | 간접 |
| └ 법정 노동비용 | 480.5 | 간접 |
| └ 법정외 복지비용 | 289.7 | 간접 |
| └ 교육훈련비용 | 24.3 | 간접 |
| └ 채용관련 비용 | 7.4 | 간접 |
노동비용 총액 대비 교육훈련비 비중은 0.38%입니다(계산값 = 24.3 ÷ 6,361.4). 인건비로 100만 원을 쓸 때 교육에 3,800원을 쓰는 구조입니다. 규모별로 갈라 보면 차이가 더 분명해집니다. 300인 이상은 0.60%(계산값 = 46.8 ÷ 7,752.0), 300인 미만은 0.13%(계산값 = 7.1 ÷ 5,292.3)입니다. 세 값 모두 원자료에 없는 나눗셈 결과입니다.
이 비중 지표는 모집단이 다른 조직에서도 참고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절대 금액은 임금 수준에 따라 흔들리지만, 비중은 "인건비 대비 교육 투자의 밀도"라는 같은 질문에 답하기 때문입니다. 인건비 총액을 아는 조직이라면 자기 비중을 구해 0.38%·0.60%·0.13% 옆에 놓아 볼 수 있습니다.
6년 흐름 — 바닥을 찍고 회복하는 중
방향도 근거가 됩니다. 전규모 기준 2019년 22.2천원에서 2020년 16.0천원으로 크게 떨어졌다가, 2022년 20.9 → 2023년 23.4 → 2024년 24.3천원으로 올라와 6년 만에 2019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2020년의 낙폭은 집합교육이 멈춘 구간과 겹칩니다.
다만 시계열을 더 멀리 끌고 가지 마십시오. 이 조사는 통계표와 모집단이 여러 차례 교체됐고, 특히 2003년에서 2004년 사이의 값 변화는 실제 감소가 아니라 표·모집단 교체 구간입니다. 그 구간을 이어 그린 그래프는 "20년 전보다 교육 투자가 반토막 났다"는 사실과 다른 결론을 만듭니다. 같은 통계표 안인 2019~2024 구간만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감 방향은 예산 논의에서 절대 금액보다 자주 쓰입니다. 동결안을 올려야 할 때 "전규모 기준값이 3년 연속 상승했다"는 사실 한 줄이, 금액 자체를 변호하는 문장 열 줄보다 힘이 셉니다.
이 숫자로 할 수 있는 말과 할 수 없는 말
벤치마크는 잘못 쓰면 부메랑으로 돌아옵니다. 인용하기 전에 아래 네 가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확인 항목 | 흔한 오독 | 정확한 사용 |
|---|---|---|
| 단위 | 24.3천원을 연간 금액으로 읽는다 | 월평균이다. 연간으로 바꾸려면 ×12(계산값이며 산식을 밝힌다) |
| 모집단 | 모든 조직의 평균으로 쓴다 |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회사법인만. 농림어업·공공행정·교육서비스업·보건복지·가구내고용·국제기관 제외. 개인사업체·학교·병원·공공기관·협회는 직접 비교 불가 |
| 의미 | 교육을 얼마나 했는지의 지표로 쓴다 | 기업이 회계상 지출한 금액이다. 교육 참여율·교육시간과는 다른 지표 |
| 기간 | 장기 시계열을 한 선으로 잇는다 | 표·모집단이 교체된 구간이 있다. 2019~2024만 연결해 비교 |
세 번째 항목이 실무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이 수치에는 사내 인력이 교육에 쓴 시간의 인건비가 잡히지 않습니다. 선배가 직접 교안을 만들고 팀장이 반나절 강의하는 조직은, 그 시간이 명백한 교육 투입인데도 교육훈련비 계정에는 한 푼도 찍히지 않습니다. 자체 콘텐츠 비중이 높고 사내 강사를 쓰는 조직일수록 실제 투입은 이 수치보다 큽니다. 반대로 외부 위탁 비중이 높은 조직은 같은 교육량이라도 지출액이 크게 잡힙니다. 두 조직의 숫자를 나란히 놓고 "누가 더 교육에 투자했나"를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평균 아래일 때, 평균 위일 때 — 품의서에 붙일 한 줄
같은 숫자가 방어 논리로도 쓰이고 증액 논리로도 쓰입니다. 어느 쪽을 쓰든 비교 대상을 먼저 못 박는 순서는 같습니다.
우리 값이 동일 규모·업종 기준선보다 낮을 때. 자책하거나 서둘러 증액을 요구하기 전에 이유를 먼저 분해하십시오. 사내 강사·자체 콘텐츠 비중이 높아 지출로 안 잡히는 구조인지, 아니면 실제로 교육 기회가 적은 것인지에 따라 결론이 정반대입니다. 앞 항목이 이유라면 "동일 규모 기준선 대비 낮은 지출로 같은 교육량을 운영하고 있다"가 성과 문장이 됩니다. 이때 필요한 근거는 금액이 아니라 차수·이수 인원·이수율 기록입니다. 실제로 심의에서 힘을 갖는 것은 지출액이 아니라 "누가 언제 무엇을 이수했는지"의 집계표입니다.
우리 값이 기준선보다 높을 때. 이 경우엔 방어 논리가 필요해집니다. "왜 동종 업계보다 많이 쓰나"라는 질문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답은 대개 구조에 있습니다. 법정 교육 대상 직군 비중, 인증 유지 요건, 신규 채용 규모 같은 조건이 지출을 밀어 올립니다. 이 조건들을 항목별로 분해해 두면 "많이 쓴다"가 아니라 "이 구조에서는 이만큼이 든다"로 대화가 바뀝니다. 항목 분해의 방법은 교육예산 편성과 집행에, 연중 마감 일정에 맞춘 배치는 기업교육 연간 운영 캘린더에 정리돼 있습니다.
증액을 요구할 때. 기준값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심의자는 "평균이 그러니 우리도"라는 논리를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대신 기준값을 격차의 크기를 보여주는 배경으로 쓰고, 증액분은 개별 항목의 필요로 설명하는 구성이 통과율이 높습니다. 예컨대 "동일 규모 기준선 대비 격차가 있고, 그중 상당 부분이 시스템 부재로 인한 수작업 운영 때문"이라는 구성입니다. 이때 자체 구축과 임대 중 어느 쪽이 총소유비용에서 유리한지는 자체개발 vs 클라우드 임대 LMS에서 초기·운영·기회비용으로 나눠 비교해 두었습니다.
어느 경우든 지출액 옆에 운영 실적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금액만 있는 보고서는 "줄여도 되는 돈"으로 읽히고, 이수 실적이 붙은 보고서는 "무엇이 없어지는지 계산 가능한 돈"으로 읽힙니다. 맑은소프트가 약 375개 기관의 교육 운영을 지원하면서 반복해 확인한 것도 같습니다. 예산 심의에서 살아남는 항목은 대부분 과정별 이수 인원과 이수율이 시스템에서 바로 출력되는 항목이었습니다.
다시 확인해야 할 시점
이 글의 기준값은 2024 회계연도 결과입니다. 2025 회계연도 결과는 2026년 9월 말 공표 예정이므로, 2027년 예산을 편성하는 시점에는 갱신된 값이 나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용 전에 고용노동부 고용노동통계(laborstat.moel.go.kr)의 기업체노동비용조사 통계표에서 최신 공표 연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의 계산값은 모두 해당 통계표의 원값을 직접 나눈 결과이며, 산식을 함께 적어 두었으니 최신 값이 나오면 같은 방식으로 다시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기준값은 우리 예산이 옳은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어느 구간에 있고, 그 위치를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라는 질문의 출발점을 만들어 줍니다. 그 한 줄이 품의서에 붙으면, 금액 논쟁이 구조 논의로 바뀝니다.
교육예산을 지출액이 아니라 이수 실적과 함께 설명하려면, 과정별 이수 인원·이수율·증빙이 시스템에서 바로 출력되는 상태가 먼저 갖춰져야 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교육의 집계가 어떤 형태로 나오는지 점검이 필요하시다면 맑은소프트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료 상담으로 현재 운영 방식부터 함께 살펴봅니다.